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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처럼 젊은 엄마 지윤과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아들 선재. 새로 이사를 온 그들은 바로 옆집에 사는 동갑내기 모자와 마주친다. 바로 지윤의 친구 영주와 그녀의 스무살 아들 재영. 처음엔 그저 엄마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줌마에게 자꾸만 빠져드는 아들들. 결국 그들은 엄마 몰래, 아들 몰래 서로를 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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